2010-08-27 07:05:05 , 12124 조회
written by 김태윤
+찬미예수님!
4년동안 교우 여러분의 기도와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도우심으로 공동체의 변화와 발전이 있어 저도 기뻤고 행복했습니다.
주님 안에서 항상 기쁘고 행복한 삶으로 하느님 나라의 삶을 사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후임 신부님 잘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김태윤(안드레아)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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