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3 20:43:21 , 9985 조회
written by 고주몽
마침내 우리 호성동본당 공동체의 새로운 홈페이지가 열렸군요.
참으로 기쁘고 행복한 순간입니다. 오랜 시간동안 이순간을 위하여 수많은 불면의 밤을 보냈을 현화진 사도요한 홍보부장님과 김기훈 그레고리오 홍보부차장님에게 주님의 크신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이 한편의 작품을 남기신 두분은 오랬동안 기억되고 사랑 받으실것입니다.
밤새 눈이 아주 많이 내린 뒤 학교 가는 마을 앞길의 눈을 치워 주시던 아버지의 따스한 마음을 기억 하듯 이 홈페이지의 탄생을 위하여 봉사해 주신 모든 분들의 손길을 항상 잊지 않고 있겠습니다. 우리 공동체의 모든 교우들이 멋진 홈페이지를 꾸며가며 행복해 하는 날들을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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