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9 13:31:51 , 9661 조회
written by 김진철
이제 본당 홈페이지가 호흡을 시작한 느낌입니다.
아직 보완하고 수정할 부분이 많겠습니다만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라는 말이 있듯이
하나하나 다듬어가면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 받는 홈페이지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까지 온 것만으로도 수고하셨다고 인사 받아도 충분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우선 두가지만 말씀드리면
1. 마이페이지에서 친구관리라는 목록이 있는데 학교에서는 필요할지 모르지만 우리 신앙공통체 안에서는 편을 가르는 것 같은 느낌이 있어 검토하여 사용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어떠할까 말씀드립니다.
2. 게시판 글쓰기에서 글씨크기와 줄간격을 어떻게 조정해야 하는지의 방법을 사용자가 조정하여 써야 하는지 아니면 홈페이 관리자가 조정을 할 수 있는지 알려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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