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7 13:21:32 , 10772 조회
written by 박외자
하루가 멀다하고 달라지는 우리집....새단장한 뒤로 정말 보기 좋았는데 매일마다 조금씩 조금씩 분칠도 하고 다듬고 하니 그 어느 얼굴보다 예쁘네요...이 모두가 홍보부장을 중심으로 단단히 연결되어 있는 조직의 힘이 아닐까요? 모래시계 안에서 지나간 세월을 볼 수 있는 슬라이드 영상 너무 좋았는데 이번에 훈화말씀은 언제나 새겨들어도 좋기만 한 구절구절을 이렇게 올려주시니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게 됩니다...
나날이 새로워 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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