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15 12:09:51 , 13931 조회
written by 전백근
2013년 11월 14일 저녁 8시 10분에 제 13대 사목회가 지하 소강당에서 신부님, 수녀님을 포함하여 33명이 참석하여 진행되었습니다. 김영욱(안젤로) 사목회장님께서 각분과별 활동사항을 보고 받고 신자들의 편익을 도모하고 안전을 점검토록 하시고 특히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당부하셨습니다. 이어 본당 신부님께서 "단 두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것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마태복음 18장 20절)는 성서 말씀을 인용하시며 사목회가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하시고 일치를 위해 노력 해 주시고 사목회가 신앙적으로 앞장서 모범이 되길 바란다며 미사에 불참하는 일이 없도록 성사생활에 충실해 주실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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